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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680 배터리가 바꾼 전기차 시장! K-배터리 3사의 치열한 '원통형' 전쟁이 시작됐다!

Htsmas 2025. 8. 29. 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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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배터리'의 새로운 전성기: 원통형 배터리 시장을 잡아라!

최근 LG에너지솔루션이 베트남 전기버스 제조사 킴롱모터스와 원통형 배터리 공급 MOU를 체결하며, K-배터리 기업들이 원통형 배터리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는 단순한 계약을 넘어, 전기차 시장의 핵심 트렌드인 원통형 배터리의 주도권을 잡기 위한 국내 배터리 3사의 치열한 경쟁을 예고하는 신호탄입니다.

원통형 배터리가 다시 주목받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 생산성과 가격 경쟁력: 원통형 배터리는 제조 공정이 간단해 대량 생산이 용이하고 생산 비용이 저렴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이는 전기차 생산 원가를 절감해야 하는 완성차 업체들의 니즈와 정확히 일치합니다.
  • 혁신적인 성능: '4680' 규격의 등장: 기존 원통형 배터리의 단점이었던 낮은 부피 효율성을 테슬라의 '4680' 배터리가 해결하면서 상황이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이 배터리는 용량은 5배, 출력은 6배 향상시켜 주행거리를 16% 늘릴 수 있습니다.
  • 안전성: 단단한 캔으로 둘러싸여 있어 외부 충격에 강하고, 안전장치를 내부에 넣을 수 있어 안전성이 뛰어나다는 장점도 부각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장점 덕분에 테슬라를 시작으로 BMW, 메르세데스-벤츠, GM 등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잇달아 원통형 배터리를 채택하면서,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K-배터리 3사 모두 경쟁적으로 원통형 배터리 시장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특히, 삼성SDI는 이미 46파이 배터리 개발을 완료하고 양산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으며, 그동안 파우치형에 주력했던 SK온도 시장 진출을 공식화했습니다.


놓치면 후회할 투자 아이디어

K-배터리 3사의 원통형 배터리 시장 진출은 투자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명확한 투자 인사이트를 제공합니다.

1. '46파이' 배터리 밸류체인에 주목하라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성장은 단순히 배터리 제조사만의 성장이 아닙니다. 배터리 셀을 구성하는 양극재, 음극재, 전해액, 분리막 등 소재 기업들과 배터리 제조에 필요한 장비 기업들까지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수혜가 예상됩니다. 특히 4680 배터리 양산 준비에 필요한 차세대 장비와 소재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을 면밀히 살펴봐야 합니다.

2.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올라타라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폭발적인 성장은 결국 전기차 시장의 성장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테슬라 외에도 다수의 완성차 업체들이 원통형 배터리 채택을 확대하고 있는 만큼, 전기차 시장의 성장은 지속될 것입니다. 배터리뿐만 아니라 전기차 충전, 자율주행 등 관련 테마를 함께 고려하는 전략이 필요합니다.

3. 리스크 요인 K-배터리 3사의 경쟁 심화는 단기적으로는 수익성 하락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또한, 전기차 시장의 수요 변동성, 원자재 가격 변동, 그리고 중국 등 경쟁국들의 기술 추격도 항상 염두에 두어야 할 리스크입니다.


핵심 수혜 종목 분석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성장에 따라 직접적인 수혜를 입을 수 있는 국내 밸류체인 기업들을 정리했습니다.

구분 종목명 투자 포인트
배터리 셀 제조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원통형 배터리 시장의 주요 플레이어. 글로벌 완성차 고객사를 확보하며 시장 점유율 확대.
양극재 포스코퓨처엠, 에코프로비엠 고성능 배터리에 필수적인 양극재를 생산하며, 배터리 생산량 증가에 따른 직접적 수혜.
장비 씨아이에스, 원익피앤이 배터리 제조 공정 장비를 공급하는 기업으로, 원통형 배터리 생산 라인 증설에 따른 수주 증가 기대.
분리막 SK아이이테크놀로지 배터리 안전성을 결정하는 분리막을 생산하며, 원통형 배터리 시장 확대와 함께 성장.
전해액 천보 전해액 첨가제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배터리 성능 향상에 기여하며 수혜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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