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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소니혼다, '아필라 SUV'도 필러투필러(P2P) 독점 공급

Htsmas 2026. 1. 6. 1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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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가 소니와 혼다의 전기차 합작사인 소니혼다모빌리티(SHM)의 차세대 SUV 모델에도 **'필러투필러(P2P) 디스플레이'**를 독점 공급하며 전장 사업의 초격차를 입증했습니다. 이는 세단 모델 '아필라(Afeela)'에 이어 SUV까지 공급 범위를 확대한 것으로, 양사의 파트너십이 더욱 공고해졌음을 의미합니다.


1. 아필라 SUV 탑재 P2P 디스플레이의 특징

CES 2026에서 공개된 소니혼다모빌리티의 차세대 SUV 시제품은 LG디스플레이의 최첨단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탑재했습니다.

  • 초대형 통합 화면: 운전석부터 조수석까지 대시보드 전체를 가로지르는 40인치 이상의 초대형 P2P 디스플레이가 적용되었습니다.
  • SDV 최적화: 소프트웨어 중심 자동차(SDV) 트렌드에 맞춰 주행 정보, 공조 제어, 게임, 고화질 영화 감상 등 다양한 기능을 화면 전환 없이 동시에 수행합니다.
  • 보급형 확산 가능성: 소니혼다모빌리티가 향후 보급형 모델 출시까지 계획하고 있어, LG디스플레이의 수주 규모는 향후 수백만 대 단위로 확대될 전망입니다.

2. CES 2026 공개: 차세대 차량용 디스플레이 라인업

LG디스플레이는 이번 전시에서 세계 최초 기술들을 대거 선보이며 글로벌 전장 디스플레이 시장 1위(점유율 약 25%)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 51인치 초대형 P2P OLED: 업계 최초로 50인치가 넘는 화면을 단일 패널 OLED로 구현하여 압도적인 화질과 심미성을 제공합니다.
  • 33인치 차량용 슬라이더블 OLED: 평소에는 내비게이션용으로 작게 사용하다가, 정차 시 위로 펼쳐져 33인치 대화면 엔터테인먼트 기기로 변신합니다.
  • 투명 마이크로 LED: 차세대 모빌리티를 겨냥한 투명 디스플레이로 창문 자체가 정보창이 되는 미래 비전을 제시했습니다.

3. 경영 비전: "2026년, 수익성 확보의 전환점"

정철동 LG디스플레이 사장은 현지 기자간담회에서 실적 턴어라운드에 대한 강한 자신감을 내비쳤습니다.

  • 수익성 중심 경영: 2025년 흑자 전환(턴어라운드)에 성공한 데 이어, 2026년에는 독보적인 기술력원가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익 규모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 전장 사업의 핵심화: TV와 모바일에 치우쳤던 매출 구조를 전장(차량용) 부문으로 빠르게 전이시켜 안정적인 수익 구조를 완성하겠다는 전략입니다.

전장 디스플레이 시장 및 LG디스플레이 현황

구분 주요 내용 비고
시장 점유율 고해상도 차량용 디스플레이 시장 1위 샤프, AUO 등 경쟁사 압도
주요 고객사 메르세데스-벤츠, 캐딜락, 제네시스, 소니혼다 등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 중심
시장 전망 2031년 약 134억 달러 규모로 성장 2022년 대비 약 5배 성장 예측 (옴디아)
핵심 기술 P2P, Tandem OLED, SPM(시야각 제어) SDV 시대 필수 기술 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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