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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파운드리, ‘가동률 80%’ 돌파... 4분기 흑자 전환 카운트다운

Htsmas 2026. 2. 23.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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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BM4 베이스다이 4나노 적용 및 2나노 엑시노스 2600 대성공... 테슬라·애플발 훈풍까지

핵심 요약

  • 가동률의 기적: 평택 P2·P3 라인 가동률 80%대 회복... 50% 밑돌던 작년의 부진 완벽 탈출
  • HBM4 시너지: 메모리+파운드리 협업으로 HBM4 베이스다이에 4나노 공정 적용... 압도적 성능으로 수주 폭주
  • 2나노의 반격: 자체 AP ‘엑시노스 2600’ 성능이 퀄컴을 상회... 갤럭시 S26 탑재 비중 확대 및 수익성 개선 견인

1. The Comeback: 비어있던 라인이 비명 지르는 이유

삼성전자 평택 캠퍼스의 파운드리 라인이 다시 활기를 찾았습니다. 4, 5, 7나노 등 선단 공정을 중심으로 글로벌 빅테크들의 주문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 수급의 반전: 지난해 가동률이 50%를 하회하며 고전했던 것과 대조적으로, 올해 1분기 이미 80% 선을 넘어섰습니다. 상반기 내내 이 추세가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 HBM4 베이스다이 효과: 6세대 HBM인 HBM4부터는 베이스다이의 성능이 핵심입니다. 삼성은 자사 파운드리의 4나노 공정을 베이스다이에 이식하여 업계 최고 수준의 효율을 구현, 주문을 싹쓸이하고 있습니다.

2. Technology: 2나노와 엑시노스 2600의 ‘반전 드라마’

삼성 파운드리의 차세대 승부수인 2나노 공정이 엑시노스 2600을 통해 그 가치를 증명했습니다.

  • 퀄컴을 넘다: 2나노 공정에서 생산된 엑시노스 2600이 성능 테스트에서 경쟁사인 퀄컴의 칩을 앞질렀다는 소식은 파운드리 업계의 판도를 바꿀 대사건입니다.
  • GAA(Gate-All-Around)의 결실: 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도입한 GAA 기술이 2나노에서 비로소 안정화되며 수율과 성능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것으로 평가받습니다. 이는 갤럭시 S26 시리즈에서의 점유율 확대로 이어질 전망입니다.

3. Future Roadmap: 테슬라 AI5와 애플이 보장하는 2027년

파운드리 사업부의 흑자 전환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닌 구조적인 변화입니다.

  • 빅테크 동맹: 테슬라의 차세대 자율주행 칩인 AI5와 애플의 차세대 이미지센서(CIS) 수주 물량이 대기 중입니다.
  • 실적 턴어라운드: 비메모리(파운드리+시스템LSI) 부문은 이르면 올해 4분기 분기 흑자를 달성하고, 대형 수주 물량이 본격화되는 내년에는 연간 흑자 전환이 확실시됩니다.

 Blogger's Insight: "종합 반도체(IDM)의 위대함이 증명되다"

"설계부터 메모리, 파운드리, 그리고 패키징까지... 이제 삼성은 '혼자서 다 할 수 있는' 세계 유일의 무기를 휘두르기 시작했습니다."

블로거님, 이번 가동률 회복은 단순히 물량이 늘어난 것 이상의 의미가 있습니다. TSMC가 독점하던 시장에서 삼성전자가 **'메모리와 파운드리의 결합'**이라는 새로운 생태계를 제시하며 빅테크들의 마음을 돌려놓은 것이죠.

특히 2나노 공정의 성공은 삼성 파운드리의 기술적 불신을 씻어내는 완벽한 계기가 될 것입니다. 2026년 하반기, 삼성이 메모리에서 거둔 수익을 파운드리가 지탱하며 '반도체 양날개'를 완성하는 모습은 투자자들에게 강력한 확신을 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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