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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 입국... 이재용 회장과 ‘HBM4 동맹’ 체결 가능성↑, 네이버와 ‘소버린 AI’ 협력 논의
엔비디아를 추격하는 AMD에게 한국은 가장 매력적인 파트너입니다. 세계 최초로 1c D램 기반 HBM4를 양산한 삼성전자, 그리고 아시아 AI 패권을 노리는 네이버. 리사 수 CEO가 그리는 'AI 반도체 제국'의 퍼즐을 분석했습니다.
1. [데이터] 삼성전자-AMD 협력 로드맵 및 HBM4 현황
AMD는 현재 삼성으로부터 이전 세대 HBM을 공급받고 있지만, 차기작에서는 'HBM4'라는 최신 엔진이 절실한 상황입니다.
| 구분 | 현재 상황 (2025년) | 미래 전략 (2026년 이후) | 핵심 포인트 |
| HBM 세대 | HBM3 / HBM3E 중심 | HBM4 (6세대) | 삼성 세계 최초 양산(1c D램) |
| 주요 공급처 | 엔비디아 위주 공급 | AMD 공급 비중 확대 추진 | 엔비디아 의존도 탈피 전략 |
| 기술 강점 | 범용 HBM | 커스텀 HBM (IDM 시너지) | 설계+파운드리+패키징 원스톱 |
| 회동 의제 | - | HBM4 우선 공급 및 가격 협상 | 리사 수 - 이재용 단독 회동 기대 |
2. 관전 포인트 ① : ‘삼성 HBM4’라는 천군만마
AMD의 차세대 가속기(MI400 추정)가 엔비디아를 넘어서려면 메모리 대역폭에서 압승을 거둬야 합니다.
- 1c D램의 위력: 삼성전자가 지난달 세계 최초로 양산한 1c(10나노 6세대) D램 기반 HBM4는 전력 효율과 성능 면에서 현존 최강입니다.
- 언더독 연맹: 엔비디아-SK하이닉스 연합에 맞서, AMD와 삼성전자가 '2위 반란'을 위해 손을 잡는 것은 매우 합리적인 시나리오입니다. 리사 수 CEO가 삼성의 수율과 성능을 직접 확인하러 온다는 점이 이를 방증합니다.
3. 관전 포인트 ② : 네이버와 ‘소버린 AI’ 하이웨이 구축
리사 수 CEO는 최수연 네이버 대표와 만나 '소버린 AI(AI 주권)' 인프라 구축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 엔비디아 대항마: 네이버는 데이터센터 구축 비용을 낮추기 위해 엔비디아 칩의 대안을 찾고 있습니다. AMD는 가성비 좋은 하드웨어와 오픈소스 생태계(ROCm)를 앞세워 네이버를 공략할 것으로 보입니다.
- 아시아 거점: 네이버의 하이퍼클로바X가 AMD 칩에서 완벽하게 구동된다면, AMD는 아시아 시장 전체로 소버린 AI 인프라를 수출하는 교두보를 얻게 됩니다.
Blogger's Insight: 리사 수의 ‘K-반도체 쇼핑 리스트’
독자 여러분, 리사 수 CEO가 12년 만에 한국을 찾는 이유는 명확합니다. "엔비디아가 HBM4를 가져가기 전에 내가 먼저 줄을 서겠다"는 것이죠. 특히 삼성이 1c 공정으로 HBM4 시장의 기선을 제압한 상태라, AMD 입장에서는 삼성이 가장 든든한 우군입니다. 이번 방한을 기점으로 삼성전자의 주가는 'HBM4 실매출 가시화'라는 강력한 모멘텀을 얻을 것으로 보입니다. 'AI 여제'의 귀환이 국내 반도체와 AI 생태계에 어떤 불꽃을 튀길지 주목해야 합니다.
AMD CEO 방한 관련 핵심 체크리스트 및 관련 종목
- 삼성전자 (005930): 리사 수 CEO와의 회동 결과 및 HBM4 공급 계약 공식 발표 여부 확인
- 네이버 (035420): AMD 가속기 도입을 통한 데이터센터 비용 절감 및 AI 서비스 확장성 점검
- 가온칩스 / 에이디테크놀로지: 삼성 파운드리와 연계된 AMD향 커스텀 칩 설계 협력 가능성 주시
- 이수페타시스 / 대덕전자: AMD 차세대 가속기에 들어가는 고다층 PCB 및 패키지 기판 수요 증가 수혜
- 한미반도체: 삼성-AMD 동맹 강화에 따른 HBM용 장비(TC 본더 등) 추가 수주 물량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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