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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즈니와 웹툰의 만남! 네이버웹툰 주가 81% 폭등, K웹툰의 시대가 열린다!

Htsmas 2025. 8. 14. 0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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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웹툰, 디즈니와 손잡고 글로벌 시장 정조준

네이버웹툰의 미국 본사인 **웹툰 엔터테인먼트(Webtoon Entertainment)**가 월트 디즈니 컴퍼니와 파트너십을 체결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폭등했습니다. 지난 13일(현지시간) 나스닥 시장에서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81.20% 급등한 16.96달러로 마감하며 기업공개(IPO)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습니다.

주요 파트너십 내용

  • 디즈니 IP 활용: 마블의 **'스파이더맨'**과 스타워즈의 '루크 스카이워커' 등 디즈니의 인기 캐릭터가 등장하는 만화 100편을 웹툰 형식으로 재편집하여 영어 앱 전용 섹션에서 연재합니다.
  • 오리지널 웹툰 공동 제작: 양사는 기존 IP 활용을 넘어 오리지널 웹툰을 공동 제작할 계획입니다. 이는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단순한 콘텐츠 유통 플랫폼을 넘어 콘텐츠 제작 역량을 강화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됩니다.

시장의 기대와 전문가의 분석

  • 글로벌 시장 성장 기대: 모건스탠리의 매튜 코스트 애널리스트는 이번 파트너십이 영어권 시장에서 이용자 성장을 가속화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웹툰은 이미 하이브, 워너브러더스디스커버리의 DC 코믹스 등과도 협력 관계를 맺으며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다져왔습니다.
  • 리스크 요인: 디즈니 팬들이 웹툰 플랫폼에 유입되더라도 웹툰 고유 콘텐츠로의 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질지는 지켜봐야 한다는 지적도 함께 제기되었습니다.

웹툰 엔터테인먼트는 이번 발표 직전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공개하며 긍정적인 분위기를 더했습니다.


투자 아이디어: 웹툰 콘텐츠 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이번 파트너십은 단순히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주가 상승을 넘어, 웹툰 산업 전반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을 촉발하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세계적인 IP(지식재산권)를 보유한 디즈니와의 협업은 K웹툰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사건입니다. 투자자들은 웹툰의 글로벌 확장성과 그에 따른 파급효과에 주목해야 합니다.

투자 포인트

  1. IP의 힘: 디즈니와 마블의 강력한 IP를 활용한 웹툰은 기존 웹툰 팬층뿐만 아니라 새로운 독자층을 대거 유입시키는 효과를 가져올 것입니다. 이는 웹툰 플랫폼의 트래픽과 수익 증대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2. 글로벌 시장 확장성: 웹툰 엔터테인먼트가 확보한 글로벌 콘텐츠 경쟁력은 장기적인 성장 동력이 될 것입니다. 디즈니와의 협업은 북미 시장을 중심으로 한 글로벌 시장 확장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3. 웹툰 IP의 2차 창작: 웹툰 콘텐츠는 드라마, 영화, 게임 등으로 확장될 수 있는 원천 IP로서의 가치가 높습니다. 디즈니와의 공동 제작은 웹툰 IP의 2차 창작 가능성을 더욱 넓혀줄 것입니다.

리스크 요인

  • 지속적인 성장 불확실성: 디즈니 팬들이 웹툰 고유 콘텐츠로 유입되지 않는다면, 파트너십 효과가 단기적인 이슈로 그칠 수 있습니다.
  • 경쟁 심화: 픽코마, 카카오페이지 등 경쟁 플랫폼과의 경쟁이 심화될 경우, 시장 점유율 유지가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관련된 주식 종목

이번 디즈니와 웹툰의 파트너십은 웹툰 생태계에 속한 다양한 기업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종목명 주요 사업 내용 및 투자 포인트
네이버 웹툰 엔터테인먼트의 모회사입니다. 웹툰 사업의 성공은 네이버의 전체 기업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디앤씨미디어 웹툰 및 웹소설 제작 기업으로, 네이버웹툰에 다수의 작품을 연재하고 있습니다. 웹툰 산업의 성장은 곧 디앤씨미디어의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
키다리스튜디오 웹툰 플랫폼 봄툰을 운영하고 있으며, 웹툰 제작 사업을 영위하고 있습니다. 웹툰 시장의 전체적인 성장과 함께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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