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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이란 시위대에 "도움이 가고 있다" 공언... 백악관, 군사 공격 옵션 검토

Htsmas 2026. 1. 14.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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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 내 반정부 시위 격화와 관련하여 시위대를 공개적으로 독려하며 군사적 개입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2026년 1월 13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이란 당국과의 모든 회담 취소를 선언하고, 시위대에게 **"도움이 가고 있다(HELP IS ON ITS WAY)"**는 메시지를 보냈습니다.


1. 트럼프의 대이란 강경 행보와 '회담 취소'

트럼프 대통령은 이란 정부의 시위 진압 방식을 "무의미한 살상"으로 규정하며 협상 거부 의사를 분명히 했습니다.

  • SNS 메시지: "이란의 애국자들이여, 계속 저항하고 기관들을 장악하라. 도움이 곧 도착할 것이다"라며 시위대의 행동을 직접적으로 촉구했습니다.
  • 협상 중단: 이란 측의 대화 제의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시위 진압이 멈출 때까지 모든 만남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 추가 압박: 이란과 거래하는 모든 국가에 25%의 관세를 부과하겠다는 이른바 '2차 제재'성 경고를 날리며 경제적 고립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2. 백악관의 군사적 옵션 검토와 내부 우려

같은 날 백악관 상황실에서는 마코 루비오 국무장관,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 등 안보 수뇌부가 소집되어 구체적인 대응책을 논의했습니다.

검토 중인 옵션 주요 내용 및 수단
군사적 타격 시위 진압 부대(혁명수비대 등) 본부 및 핵심 시설 공습
사이버 공격 이란 정부 인프라 및 통신 차단 시스템 무력화
스타링크 투입 일론 머스크와 협력하여 차단된 인터넷망 복구 지원
심리전 및 정보전 반정부 여론 확산을 위한 정보 제공 및 자금 지원
  • 작전 코드명 언급: 백악관은 과거 이란 핵시설 폭격(미드나잇 해머)과 베네수엘라 대통령 체포(앱솔루트 리졸브)를 언급하며 트럼프의 '말이 행동으로 이어질 것'임을 강조했습니다.

3. '미국 우선주의'와 분쟁 휘말릴 위험 사이의 갈등

트럼프 대통령의 강경책에 대해 워싱턴 정가와 안보 전문가들 사이에서는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 실패 국가 초래 위험: 이란 정권이 붕괴할 경우 리비아나 시리아처럼 중동에 거대한 **'실패 국가'**가 탄생하거나, 더 극단적인 세력이 정권을 잡을 수 있다는 경고입니다.
  • 국내 정치적 비용: 랜드 폴 상원의원 등 일부 동맹자들은 '미국 우선주의'를 내세운 트럼프가 또다시 해외 분쟁에 깊숙이 개입할 경우 국내 지지층의 반발과 막대한 전비 부담이 발생할 것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 사고 및 보복 위험: 현재 중동 지역에 미군 항공모함이 부재한 상황에서, 이란이 미군 기지나 이스라엘을 향해 보복 공격(미사일 등)을 가할 경우 통제 불능의 전쟁으로 번질 가능성이 큽니다.

 전문가 인사이트: "정권 교체(Regime Change)를 겨냥한 도박"

현지 안보 분석가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시위를 이란 정권을 무너뜨릴 결정적 기회로 보고 있다고 분석합니다.

  • 물리적 AI와 위성 기술의 결합: 과거와 달리 위성 인터넷(스타링크)과 정밀 타격 기술을 통해 '지상군 투입 없는 정권 흔들기'가 가능하다고 판단하는 모양새입니다.
  • 핵 협상 주도권: 설령 군사 공격까지 가지 않더라도, 최고 수준의 위협을 통해 이란으로부터 핵 프로그램 완전 폐기 등의 '항복 선언'을 받아내려는 고도의 압박 전략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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