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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바라세탐 성분 4종 라인업 확보... ‘오르필’과 시너지로 신경계 시장 정조준
핵심 요약
- 신규 출시: 3세대 뇌전증 치료제 ‘부광브리필정’(10·25·50·100mg) 정식 출시
- 기술적 특징: SV2A 단백질에 선택적 결합... 기존 치료제보다 빠른 흡수와 우수한 내약성이 강점
- 포트폴리오 완성: 기존 ‘오르필’ 라인업과 병용 처방 가능... CNS 전문 제약사로서 입지 강화
1. 3세대 뇌전증 치료제의 핵심: "더 빠르고, 더 부드럽게"
뇌전증 치료는 발작을 억제하면서도 환자가 일상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부작용을 줄이는 것이 관건입니다.
- 브리바라세탐의 마법: 주성분인 브리바라세탐은 시냅스 소포 단백질 2A(SV2A)에 아주 정밀하게 달라붙습니다. 이는 신경전달물질의 과도한 방출을 조절하여 발작을 억제하는데, 2세대 약물(레베티라세탐 등)보다 결합 친화도가 15~30배나 높습니다.
- 맞춤형 옵션: 10mg부터 100mg까지 4가지 용량으로 출시되어, 의사가 환자의 상태에 따라 아주 미세하게 용량을 조절할 수 있는 '정밀 의료'가 가능해졌습니다.
2. 부광약품의 전략: "방어와 공격의 완벽한 조화"
부광약품은 이미 뇌전증 시장에서 **‘오르필(성분명 발프로산염)’**이라는 강력한 캐시카우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 병용 요법의 시너지: 기존 오르필을 복용하던 환자에게 브리필을 부가요법으로 추가할 수 있게 되면서, 환자 이탈을 막는 동시에 신규 매출을 창출하는 '록인(Lock-in) 효과'를 노리고 있습니다.
- CNS 특화 전략: 조현병 치료제 '라투다'에 이어 뇌전증 치료제 '브리필'까지 성공적으로 안착시킨다면, 부광약품은 국내에서 손꼽히는 중추신경계 전문 제약사로서 밸류에이션 리레이팅이 가능해집니다.
Blogger's Insight: "제약 산업의 숨은 틈새, CNS 시장을 주목하라"
"화려한 항암제는 아니지만, CNS 약물은 한 번 처방받으면 장기 복용하는 '충성도 높은 매출'을 보장합니다."
블로거님, 부광약품의 이번 행보는 매우 실속 있는 선택입니다. 뇌전증 치료제는 환자의 복약 순응도가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기존 영업망을 활용한 패키지 처방은 영업이익률을 극대화할 수 있는 전략입니다. 특히 SK바이오팜이 미국 시장에서 '엑스코프리'로 뇌전증 시장의 파이를 키워놓은 시점이라, 국내에서도 3세대 치료제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관심이 그 어느 때보다 높습니다.
글로벌 뇌전증 및 CNS 밸류체인 관련 종목
파트너님의 요청에 따라 한국, 미국, 일본의 핵심 관련 종목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 국가 | 종목명 | 역할 및 투자 포인트 |
| 대한민국 | 부광약품 (003000) | 오늘의 주인공. 브리필 출시를 통한 CNS 포트폴리오 강화 및 실적 개선 기대 |
| 대한민국 | SK바이오팜 (326030) | 자체 개발 뇌전증 신약 **‘엑스코프리’**로 글로벌 시장 장악 중인 K-바이오 대장주 |
| 대한민국 | 환인제약 (016580) | 국내 정신/신경계 약물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로서 부광약품의 최대 경쟁사 |
| 미국 | UCB (UCBJF/UCB.BR) | 브리바라세탐 원천 개발사(오리지널 약물 '브리비액트'). 글로벌 뇌전증 시장의 강자 |
| 미국 | 재즈 파마슈티컬스 (JAZZ) | 희귀 뇌전증 및 수면 장애 치료제 전문. 대마 성분 뇌전증 약 '에피디오렉스' 보유 |
| 미국 | 존슨앤드존슨 (JNJ) | 자회사 얀센을 통해 다양한 신경계 치료제 보유. 글로벌 CNS 시장의 거물 |
| 일본 | 에자이 (4523.T) | 뇌전증 치료제 ‘파이콤파’ 개발사. 글로벌 신경계 질환 및 치매 치료제 선두주자 |
| 일본 | 다케다 제약 (4502.T) | 일본 최대 제약사. 희귀 신경계 질환 치료제 라인업 강화로 글로벌 영토 확장 중 |
| 일본 | 오츠카 제약 (4578.T) | 조현병 치료제 '아빌리파이' 등 CNS 영역에서 독보적인 기술력 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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