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의 AI 부문을 이끄는 궈 동바이(Dongbai Guo) 부사장이 내달 17일(현지시간), 엔비디아 GTC 2026에서 쿠팡의 독보적인 AI 운영 역량을 전 세계에 공개합니다. 젠슨 황이 주도하는 이 무대에 선다는 것은 쿠팡의 기술력이 이미 '글로벌 스탠다드'에 도달했음을 의미합니다.1. 발표 핵심: "데이터 처리 속도 10배, 비용은 절감"이번 세션에서 쿠팡은 이커머스 특화 비전언어모델(VLM) 운영 사례를 집중 소개합니다.VLM(Vision Language Model): 이미지와 텍스트를 동시에 이해하는 멀티모달 AI로, 상품 검색, 매칭, 리뷰 요약 등 20여 개 서비스에 실시간 적용 중입니다.엔비디아 GPU 기반 최적화: 고가의 상용 모델 대신 엔비디아의 DGX 플랫폼과 호퍼(Hopper)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