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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엔비디아가 선택한 '노타(Nota)', 사상 최대 실적 달성... 온디바이스 AI의 숨은 강자

Htsmas 2026. 2. 11.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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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모델을 만드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 모델을 스마트폰이나 로봇에서 '잘 돌아가게' 만드는 것입니다. AI 경량화 및 최적화 기술 기업 **노타(Nota)**가 이 난제를 해결하며 창사 이래 최대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1. '숫자'로 증명한 AI 최적화 기술

  • 매출 131억 원: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55.3% 급증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습니다.
  • 폭발적 성장세: 2022년 15억 원 수준이던 매출이 2023년 36억, 2024년 84억, 지난해 131억 원으로 뛰며 최근 3년간 연평균 성장률(CAGR) **105%**라는 괴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 수익 구조: 핵심 플랫폼인 '넷츠프레소(NetsPresso)' 매출이 88% 급증하며 알짜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2. 삼성 '엑시노스'의 파트너, 글로벌 공급망 진입

  • 삼성전자와의 동맹: 엑시노스 2400, 2500에 이어 올해 **'엑시노스 2600'**까지 최적화 기술 공급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는 일회성 수주가 아닌, 차세대 칩 로드맵과 함께가는 안정적인 매출 파이프라인을 확보했음을 의미합니다.
  • 글로벌 레퍼런스: 엔비디아, Arm, 퀄컴 등 글로벌 반도체 공룡들과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중동(두바이)과 미국 등에서 스마트시티(ITS) 솔루션 공급을 늘리고 있습니다.

3. 2026년 전망: '피지컬 AI'로 퀀텀 점프

  • 이미 확보된 50억: 올해 1월에만 퓨리오사AI 등을 포함해 50억 원 규모의 수주 잔고를 확보했습니다. 이는 작년 연매출의 40%에 달하는 수치로, 올해 실적 퀀텀 점프가 확실시됩니다.
  • 로봇·모빌리티 확장: 온디바이스 AI를 넘어 로봇과 모빌리티에 적용되는 '피지컬 AI(Physical AI)' 시장을 선점, 비전-언어-행동(VLA) 모델 최적화로 사업 영역을 확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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