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랩스의 혁신적인 공간 AI 기술 '더스터(DUSt3R)'가 구글, 엔비디아,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이 기술은 단 몇 장의 사진만으로 3D 공간 정보를 빠르게 생성할 수 있어, 다양한 분야에서 활용 가능성이 높습니다.더스터 기술의 특징한두 장의 사진으로 2~3초 내에 3D 공간 정보 생성고가 장비 없이 실제 공간 재현 가능공간 재구성 및 기하학 정보 추출 가능글로벌 기업들의 후속 연구페이스북리서치: '패스터(Fast3R)' 모델 개발메타리얼리티랩스: 'MV-DUSt3R+' 개발구글 딥마인드: 'MonST3R' 개발엔비디아: 'InstantSplat'와 'Light3R-SfM' 연구 중네이버의 공간 AI 기술력네이버는 지속적인 R&D를 통해 공간 AI 분야에서 기술력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