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아이가 경기도의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사로 최종 선정되며, 2019년부터 이어온 운영 업무를 2028년까지 총 9년간 담당하게 되었습니다. 이번 협약은 경기지역화폐의 안정적인 운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며, 코나아이의 핀테크 플랫폼 역량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됩니다.경기지역화폐 운영 대행사 선정 배경운영 기간:코나아이는 2019년부터 경기지역화폐 공동운영대행 업무를 맡아왔으며, 이번 협약으로 추가 3년간 운영을 지속합니다.주요 역할:경기지역 31개 시·군의 지역화폐 플랫폼 개발 및 운영.카드 신청 및 발급, 고객 서비스 등 기술적 업무 수행.발행 규모:경기도는 올해 총 4조 원 규모(일반발행 3조3,780억 원, 정책발행 4,467억 원)의 지역화폐를 발행할 계획입니다.코나아이의 사업성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