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 기반 희귀질환 진단 및 치료제 개발 기업 쓰리빌리언(394800)이 글로벌 유전체 해석 AI 경진대회 CAGI6에서 거둔 우수한 성과가 '인간 유전학(Human Genetics)' 저널에 게재되었습니다.CAGI6 STK11 문제에서의 뛰어난 성과비소세포폐암 환자의 STK11 유전자 변이 기능 예측검정능력(AUC) 93% 달성, 참가팀 중 최고 정확도겔 이동 분석 실험 결과 기준 AUC 100% 기록쓰리빌리언의 AI 모델은 구글 딥마인드의 '알파미스센스'보다 4.3% 높은 정확도를 보여주며 글로벌 최고 수준의 기술력을 입증했습니다.AI 기술의 범용성 입증이번 성과는 쓰리빌리언의 AI 기술이 희귀질환 진단뿐만 아니라 암 진단 및 신약 개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CA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