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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뷰티테크 1위 기업 **에이피알(APR)**이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CES 2026에서 글로벌 기업들의 집중적인 관심을 받으며 세계 시장 진출의 청신호를 켰습니다.
전시 2일 차인 7일(현지시간), 에이피알 부스에는 세계 최대 뷰티 그룹 로레알을 비롯해 아마존, 틱톡 등 글로벌 이커머스 공룡들이 잇따라 방문하며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논의했습니다.
1. 글로벌 공룡들이 에이피알 부스를 찾은 이유
단순한 화장품을 넘어 **'기기(Device) + 화장품(Cosmetic)'**의 결합인 뷰티테크 분야에서 에이피알이 독보적인 경쟁력을 증명했기 때문입니다.
- 로레알의 방문: 이번 CES에서 적외선 뷰티 기술을 선보인 로레알은 홈 뷰티 기기 시장의 강자인 에이피알의 기술력과 사용자 경험(UX)을 예의주시하고 있습니다.
- 유통 플랫폼의 관심: 아마존과 틱톡은 북미와 유럽 시장에서 K-뷰티테크의 폭발적인 성장세를 확인하고, 에이피알과의 직접적인 유통 및 마케팅 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였습니다.
2. CES 2026 주력 라인업: "홈케어의 한계를 넘다"
에이피알은 이번 전시에서 총 6종의 고성능 뷰티 기기와 차세대 화장품 라인을 전면에 내세웠습니다.
| 카테고리 | 주요 전시 품목 | 핵심 특징 |
| 뷰티 디바이스 | 부스터 프로, 울트라 튠 40.68, 하이 포커스 샷 플러스 | 광채, 탄력, 모공 케어를 기기 하나로 해결하는 올인원 기술 |
| 차세대 화장품 | PDRN 앰플, Kojic ACID 라인 | 연어 유래 성분(PDRN) 등 고기능성 원료와 기기의 시너지 강조 |
| 전략 목표 | 아시아 1위를 넘어 북미·유럽 시장 직접 진출 | 유통 단계를 줄인 B2B 직접 공급 모델 구축 |
독창적 인사이트: 2026년 에이피알의 '직판' 승부수
10년 차 경제 블로거로서 본 에이피알의 글로벌 전략 핵심은 **'유통 혁명'**입니다.
- 유럽 직접 진출(Direct to B2B): 에이피알은 유럽 시장에서 중간 유통상을 거치지 않고 현지 대형 판매업체와 직접 계약을 맺는 방식을 택했습니다. 이는 마진율을 극대화하고 시장 피드백을 즉각 제품 개발에 반영할 수 있는 강력한 무기가 됩니다.
- 미국 오프라인 확장: 이미 미국의 대형 뷰티 유통망인 **'울타뷰티(Ulta Beauty)'**에 직접 납품하며 성공 사례를 만든 에이피알은 이번 CES를 기점으로 월마트, 타겟 등 대형 리테일러로 영역을 넓힐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투자자가 주목해야 할 포인트
- 에이피알(278470): 3년 연속 CES 참가를 통해 쌓은 인지도가 실제 북미·유럽 매출 수치로 증명되는 원년이 될 것입니다.
- 성장 모멘텀: 단순 수출을 넘어 현지 법인 강화 및 직접 유통 모델이 안착할 경우, 영업이익률이 기존 대비 5~10%p 이상 개선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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