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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X나브텍, '레이더+AI 카메라'로 글로벌 외곽 보안 시장 평정 나선다

Htsmas 2026. 1. 9. 1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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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비전이 영국의 레이더 전문 기업 **나브텍 레이더(Navtech Radar)**와 손잡고 공항, 항만 등 국가 중요 시설을 위한 **'지능형 통합 외곽 보안 솔루션'**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이번 협업은 레이더의 광범위한 탐지 능력과 한화비전의 독보적인 AI 영상 분석 기술을 결합해, 어떤 기상 조건에서도 빈틈없는 감시 체계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2026년 1월 9일, 양사는 시스템 통합을 완료하고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본격적인 워크플로우를 발표했습니다.


1. '레이더가 찾고 AI가 쫓는다' : 통합 보안 메커니즘

이번 솔루션의 핵심은 나브텍의 레이더 플랫폼 **'어드밴스 가드(AdvanceGuard)'**와 한화비전의 고성능 'PTZ PLUS' 카메라 간의 실시간 연동입니다.

  • 초장거리 탐지 (나브텍): 레이더 센서 하나당 최대 반경 5km까지 360도 전방위를 감시합니다. 안개, 폭우, 완전한 어둠 속에서도 사물을 식별하며, 무단 침입자의 정확한 좌표(GPS)를 계산합니다.
  • 정밀 추적 (한화비전): 레이더가 보낸 좌표를 기반으로 PTZ PLUS(XNP-C9303RW 등) 카메라가 즉각 해당 위치를 비춥니다. 딥러닝 AI 알고리즘이 사람과 차량을 구분하며, 타겟이 움직여도 놓치지 않고 자동으로 추적(Auto-tracking)합니다.

2. 핵심 인프라 보안의 혁신: 주요 특장점

구분 주요 특징 기대 효과
관제 효율성 AI가 동물이나 흔들리는 나무에 의한 오경보 차단 관제 요원의 업무 피로도 감소 및 실제 위협 집중 가능
비용 절감 소수 레이더와 고성능 카메라로 넓은 지역 커버 수백 대의 고정형 카메라 설치 및 유지보수 비용 획기적 절감
전천후 성능 비, 눈, 안개 등 기상 악화 시에도 탐지 능력 유지 365일 24시간 중단 없는 외곽 경계망 구축

인사이트: 한화비전은 이미 2025년 미국 GSX 전시회에서 클라우드 기반 출입 통제 솔루션 **'온카페(OnCAFE)'**를 선보인 바 있습니다. 이번 나브텍과의 협업은 영상 감시를 넘어 외곽 경계까지 아우르는 '엔드투엔드(End-to-End) 통합 보안' 기업으로의 진화를 의미합니다.


 독창적 인사이트: "2026년 영상보안의 표준, AI 에이전트"

한화비전이 전망한 **'2026 영상보안 트렌드'**와 결합해 볼 때, 이번 솔루션은 단순한 감시를 넘어선 **'AI 에이전트 관제'**의 시초입니다.

  1. 자율 보안 시대: 사람이 일일이 화면을 보지 않아도 시스템이 스스로 위협을 정의하고 카메라에 명령을 내리는 자율화가 이루어졌습니다.
  2. 데이터 신뢰성: 2026년 신제품에 적용되는 '자동 캘리브레이션' 기능과 결합되면, 입체적인 거리 정보와 객체 분석의 정확도가 더욱 높아져 글로벌 핵심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투자 및 시장 포인트

  • 한화비전 (한화에어로스페이스 012450 자회사): 글로벌 영상 보안 시장 점유율 1~3위를 다투는 기업으로서, 고부가가치 솔루션 시장 진입을 통한 수익성 극대화가 예상됩니다.
  • 보안 네트워크: 전 세계 80여 곳의 주요 공항에 도입된 나브텍의 레퍼런스와 한화비전의 글로벌 영업망이 만나 시너지를 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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