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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 클래식' 서버 조기 마감 돌풍... 정액제로 승부수 던진 엔씨소프트

Htsmas 2026. 1. 15.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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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가 야심 차게 준비한 **'리니지 클래식(Lineage Classic)'**의 사전 캐릭터 생성 열기가 뜨겁습니다. 14일 저녁 시작된 이벤트에서 준비된 15개 서버가 순식간에 마감됨에 따라, 15일 정오를 기해 5개의 신규 서버가 추가로 문을 열었습니다.

이는 2021년 최초 공개 이후 5년 만에 정식 가동되는 '리니지 클래식'에 대한 올드 팬들의 향수와 기대감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됩니다.


1. 리니지 클래식 주요 일정 및 정보

구분 상세 일정 및 내용
사전 캐릭터 생성 2026년 1월 14일(수) ~ 1월 27일(화)
프리 오픈 (무료) 2026년 2월 7일(토) 오후 8시
정식 서비스 (유료) 2026년 2월 11일(수)
이용 요금 월정액 29,700원 (확률형 아이템 배제 예고)

2. 무엇이 달라지나? ‘추억과 현대의 조화’

리니지 클래식은 2000년대 초반, 리니지의 전성기로 불리는 2.7 버전을 기반으로 합니다.

  • 4대 클래스 복귀: 군주, 기사, 요정, 마법사 등 초기 4종의 클래스만 등장하여 정통 MMORPG의 협력과 경쟁을 강조합니다.
  • 추억의 맵: 말하는 섬, 용의 계곡, 기란 지역 등 초창기 아덴 월드의 지형을 그대로 구현했습니다.
  • 현대적 최적화: 과거의 불편함은 개선하되, UI와 그래픽은 2026년 사양에 맞춰 이질감 없이 재해석했습니다. 특히 모바일 버전 없이 **PC 전용(퍼플)**으로만 서비스됩니다.

3. 사양 정보: "내 컴퓨터에서 돌아갈까?"

리니지 클래식은 과거의 감성을 담았지만 최신 엔진을 사용하는 만큼 적절한 사양이 요구됩니다.

  • 최소 사양: i5 4세대 이상 / RAM 8GB / GTX 1050 Ti급
  • 권장 사양: i5 11세대 이상 / RAM 16GB / GTX 1660 이상 (원활한 멀티 계정이나 대규모 전투 시 RAM 32GB 권장)

 전문가 인사이트: "정액제의 귀환, 엔씨의 승부수"

10년 차 게임 산업 분석가로서 본 이번 '리니지 클래식'의 행보는 엔씨소프트의 체질 개선 의지를 보여줍니다.

"과도한 확률형 아이템(BM)으로 지친 유저들에게 **'월 29,700원 정액제'**라는 과거의 약속을 다시 들고나온 것은 파격적인 선택입니다. 특히 15개 서버가 조기 마감된 것은 리니지 IP가 가진 파워가 여전히 강력함을 증명합니다. 2월 7일 프리 오픈 기간의 안정적인 서버 운영이 초기 흥행의 성패를 가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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