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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위 금속분말 사출성형(MIM) 전문기업 한국피아이엠이 글로벌 휴머노이드 로봇 시장의 핵심 부품인 **'로봇 손(Hand)'**용 초정밀 감속기 소재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고 있습니다. 2026년 1월 15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피아이엠은 국내 굴지의 대기업과 협력하여 단순 시제품 단계를 넘어 실제 양산을 전제로 한 공동 개발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1. 핵심 기술: '마이크로(Micro) MIM'과 티타늄의 만남
휴머노이드 로봇의 손은 인간과 유사한 정교한 조작을 위해 20mm 이하의 초소형 감속기가 필수적입니다. 한국피아이엠은 이를 구현하기 위해 독보적인 기술력을 투입하고 있습니다.
- 마이크로 MIM: 최대 3mm 이하의 초미세 금속 부품을 높은 정밀도로 대량 생산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기존 가공 방식으로는 불가능한 복잡한 형상을 사출 방식으로 뽑아내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 티타늄 기반 경량화: 로봇의 말단부(손)는 무게가 가벼울수록 구동 효율이 극대화됩니다. 한국피아이엠은 강도는 유지하면서 무게는 획기적으로 줄인 티타늄 적용 MIM 기술을 확보해 파트너사의 요구를 충족시켰습니다.
2. 비즈니스 가치: "양산 전제, 마진율 30% 이상"
이번 프로젝트의 가장 큰 특징은 단순 기술 검토가 아닌 수익성이 담보된 양산 사업이라는 점입니다.
| 항목 | 상세 내용 |
| 파트너사 | 국내 자동차 및 IT 분야 탑티어(Top-tier) 대기업 |
| 진행 단계 | 양산을 전제로 한 공동 개발 및 최종 상용화 협의 단계 |
| 예상 수익성 | 판가 대비 마진율 30% 이상 (고부가가치 초정밀 부품 특성 반영) |
| 시장 규모 | 휴머노이드 로봇 1대당 수십 개의 소형 감속기가 들어가므로 폭발적 수요 기대 |
3. 로봇 부품 생태계의 전략적 파트너십
한국피아이엠은 소재 기술을 넘어 부품 설계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본시스템즈와 같은 로봇 전문 기업과도 손을 잡았습니다.
- 본시스템즈와 MOU: 초소형 감속기 설계 전문 기업인 본시스템즈와 협력하여 로봇 손 프로토타입 제작 및 글로벌 수주를 공동 추진하고 있습니다.
- 글로벌 레퍼런스: 이미 국내외 로봇 전시회(로보월드 등)를 통해 미국, 일본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의 한국 지사와 심층 미팅을 진행하며 글로벌 공급망 진입을 서두르고 있습니다.
전문가 인사이트: "로봇의 '근육'과 '관절'을 선점하다"
10년 차 로보틱스 부품 분석가로서 볼 때, 한국피아이엠의 행보는 **'소재 국산화'**와 **'양산성 확보'**라는 두 가지 난제를 동시에 해결하고 있습니다.
"휴머노이드 로봇이 연구실을 나와 공장과 가정으로 보급되려면 부품의 '소형화'와 '저단가 대량생산'이 필수입니다. 한국피아이엠의 마이크로 MIM 기술은 테슬라의 옵티머스나 보스턴 다이내믹스의 아틀라스 같은 로봇들이 양산 체제로 전환될 때 반드시 필요한 핵심 공정입니다. 특히 대기업과의 30% 마진 협의는 이 기술의 희소성과 가치를 시장이 인정했다는 강력한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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