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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 개발 전문 기업 SK이터닉스가 지난해 4분기 어닝 서프라이즈급 실적을 기록하며 시장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습니다. 단순한 외형 성장을 넘어 수익성 중심의 사업 구조 전환이 가속화되고 있다는 분석입니다.
1. 4분기 실적: 전 부문의 고른 성장과 '솔라닉스'의 힘
하나증권에 따르면 SK이터닉스의 지난해 4분기 실적은 눈부신 성장을 이뤘습니다.
- 매출 및 영업이익: 매출액 2,479억 원(전년비 +62.0%), 영업이익 412억 원(전년비 +63.7%)을 기록하며 외형과 내실을 모두 잡았습니다.
- 주요 기여 프로젝트: '충주에코파크'에서만 1,719억 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태양광 브랜드인 **'솔라닉스 5호'**의 실적 인식 규모가 확대되며 성장을 견인했습니다.
- 에너지 및 ESS: 에너지 부문 2,343억 원, ESS 부문 136억 원의 매출을 기록하며 포트폴리오의 다각화를 증명했습니다.
2. 2026년 상반기: 끊이지 않는 이익 모멘텀
올해 상반기에도 실적 상승세는 지속될 전망입니다.
- 태양광: 솔라닉스 5호의 잔여분(37MW)이 상반기 중 실적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 연료전지 및 풍력: 하반기에는 대소원·파주 연료전지 프로젝트와 의성황학산 풍력 프로젝트가 대기 중입니다.
- ESS(에너지저장장치): 1분기 중 제주 표선 프로젝트 잔여분이 반영되며, 2월 중 발표될 제2차 ESS 중앙계약시장 입찰 결과에 따라 추가적인 수익 증대가 기대됩니다.
3. '체질 개선' 완료: 용역 중심의 고마진 구조로
SK이터닉스는 현재 자산 기반 개발에서 용역 중심의 고마진 사업구조로의 전환을 마무리하는 단계에 있습니다.
- 해상풍력의 미래: 신안우이해상풍력(390MW)은 2029년 상업운전을 목표로 순항 중이며, 개발 용역 인식이 전사 외형 개선에 지속적으로 기여하고 있습니다.
- 하나증권의 진단: "분기 평균 1개 이상의 솔라닉스 프로젝트 수행 역량이 유지되고 있다"며 목표주가 28,000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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