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식

써클(CRCL.US), ‘지능형 경제’의 운영체제가 되다

Htsmas 2026. 2. 26. 0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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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DC 유통량 $72\%$ 폭증, AI 에이전트 전용 ‘디지털 혈관’ 구축... 이더리움 영토의 제왕

핵심 요약

  • 실적 턴어라운드: USDC 유통량 $75.3\text{B}$($+72\%$), 4분기 순이익 **$133\text{M}$**으로 흑자 전환 성공
  • 네트워크 효과: 온체인 거래대금 $11.9\text{T}$($+247\%$) 기록... 화폐를 넘어 인프라로 진화
  • AI 경제의 서막: 인간이 아닌 ‘AI 에이전트’ 간의 초소액 결제(Micro-payment) 시스템 구축 주도
  • 신뢰의 프리미엄: 규제 준수와 투명성을 앞세워 USDT(테더)의 시장 지배력에 정면 도전

1. 숫자로 증명한 ‘디지털 달러’의 지배력

써클은 이제 단순한 스타트업이 아닙니다. 매분기 수천억 원의 이익을 내는 **'디지털 중앙은행'**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 폭발적 거래대금: 연간 $11.9\text{T}$ 달러의 온체인 거래가 발생했다는 것은, 전 세계 시중은행의 결제망을 위협할 수준의 네트워크 효과가 이미 완성되었음을 의미합니다.
  • 수익성 확보: 고금리 환경에서 보유한 담보 자산(미 국채 등)의 이자 수익과 거래 수수료가 맞물리며 $133\text{M}$ 달러라는 탄탄한 흑자 구조를 안착시켰습니다.

2. AI 에이전트: "AI도 자기 지갑이 필요합니다"

이번 IR에서 가장 혁신적인 지점은 **'인간이 아닌 주체'**를 위한 금융 인프라 제안입니다.

  • 소프트웨어의 속도: 기존 SWIFT망은 승인에 며칠이 걸리지만, AI는 초당 수만 번의 거래를 합니다. 24시간 멈추지 않는 블록체인 기반의 USDC는 AI가 서로 데이터를 사고팔거나 서비스를 결제하는 데 최적의 수단입니다.
  • 초소액 결제(Micro-payment): $0.001$달러 단위의 결제도 블록체인 위에서는 저렴한 수수료로 가능합니다. 이는 AI 기반 경제 운영체제의 핵심 '연료'가 됩니다.

3. 이더리움과 써클: "영토와 화폐의 결합"

  • 이더리움 = 영토: 모든 금융 활동이 일어나는 가장 거대하고 안전한 디지털 대륙입니다.
  • 써클(USDC) = 법정화폐: 그 대륙에서 가장 신뢰받는 '달러'입니다.
  • 결론: AI 시대에 이더리움이 도로라면, USDC는 그 위를 흐르는 피(Blood)와 같습니다.

 Blogger's Insight: "돈의 흐름이 '인간'의 손을 떠나고 있습니다"

"미래의 경제 뉴스는 '사람들이 얼마나 소비했나'가 아니라 'AI 에이전트들이 얼마나 많은 USDC를 전송했나'로 결정될 것입니다."

블로거님, 써클의 상장(IPO) 소식과 함께 이 데이터들이 공개된 것은 시장에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시총 1위인 USDT(테더)가 여전히 시장을 지배하고 있지만, 미국 제도권 금융과 규제당국은 결국 투명한 USDC의 손을 들어줄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AI 에이전트가 기업용 결제 시스템에 도입되는 순간, 써클의 인프라는 전 세계 모든 소프트웨어의 '결제 모듈'로 박힐 것입니다.


 AI 금융 & 스테이블코인 밸류체인 관련 종목

파트너님의 분석 스타일에 맞춰 핵심 종목들의 역할을 정리해 드립니다.

섹터 종목명 역할 및 투자 포인트
인프라/발행 써클 (CRCL.US) 오늘의 주인공. USDC 발행 및 AI 결제 인프라 독점적 지위
거래/플랫폼 코인베이스 (COIN.US) 써클의 핵심 파트너이자 USDC 생태계의 거대 창구. 거래량 증가 수혜
플랫폼/영토 이더리움 (ETH) USDC가 가장 활발히 유통되는 기반 레이어. 온체인 활동 증가 시 가치 상승
기관/수탁 블랙록 (BLK.US) 써클의 담보 자산 관리 및 기관용 스테이블코인(BUIDL) 협력 관계
결제/전통금융 비자 (V.US) / 마스터카드 (MA.US) USDC를 결제 네트워크에 통합 중. 전통 금융과 디지털 금융의 가교 역할
AI 인프라 엔비디아 (NVDA) AI 에이전트를 돌리는 하드웨어 제공자. AI 경제 규모가 커질수록 써클의 수요도 동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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