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구리 가격이 지난 9월 이후 톤(t)당 1만 달러를 돌파하며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런던금속거래소(LME) 구리 선물 가격은 현재 t당 1만 818달러를 기록하며 연중 23% 상승했으며, UBS는 내년 말 구리 가격이 t당 1만 3천 달러까지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가격 상승의 핵심 동력 (수급 불균형):수요 폭증:AI 데이터센터: AI 데이터센터 건설 시 전력 공급 설비, 고전압 연결선, 통신 배선 등에 엄청난 양의 구리가 필요합니다. 이로 인해 구리 수요가 폭증하고 있습니다.에너지 전환: 전기차, 신규 전력망 구축 등 글로벌 에너지 전환 관련 수요도 내년 구리 수요를 3% 증가시킬 것으로 예상됩니다.공급 위축:생산 차질 장기화: 세계 1위 생산국인 칠레(코델코 광산 사망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