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의 칩렛 기반 팹리스 기업 **프라임마스(PrimeMASS)**가 CXL(Compute Express Link) 메모리 컨트롤러 시제품을 출시하며, 미국 메모리 대기업 **마이크론(Micron)**과 협업해 상용화를 가속화한다고 2025년 6월 23일 발표했다. 이 시제품은 허브 칩렛 기술을 활용해 반도체 설계 비용과 시간을 10분의 1로 줄이며, CXL 3.0 컨트롤러와 마이크론의 128GB RDIMM 모듈을 결합해 AI와 데이터센터의 고성능 메모리 수요를 충족한다. 프라임마스의 기술력과 마이크론의 검증 프로그램은 글로벌 반도체 시장에서 새로운 경쟁 구도를 예고하며, 투자자들에게 AI와 CXL 관련 기회를 제공한다.핵심 내용 분석프라임마스의 CXL 메모리 컨트롤러프라임마스는 허브 칩렛 기반 CXL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