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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BTS)이 완전체 활동 재개의 신호탄으로 23개국 34개 도시, 총 79회에 걸친 역대 최대 규모의 월드투어 스케줄을 전격 공개했습니다. 2026년 1월 14일 위버스를 통해 발표된 이번 'BTS WORLD TOUR' 소식에 증권가는 일제히 하이브(HYBE)의 목표 주가를 상향하며 뜨겁게 반응하고 있습니다.
1. 투어 규모 및 주요 포인트: "K-팝 역사를 새로 쓰다"
이번 투어는 2022년 이후 약 4년 만에 열리는 대규모 공연으로, 단순한 콘서트 이상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예고하고 있습니다.
| 구분 | 주요 내용 | 비고 |
| 투어 규모 | 23개국 34개 도시, 79회 공연 (공개 기준) | K-팝 아티스트 단일 투어 최다 회차 |
| 추정 모객 수 | 2026년 연간 350만 명, 총 투어 450만 명 예상 | 회당 평균 약 6.5만 명 수용 |
| 주요 입성지 | 미국 스탠퍼드 스타디움, AT&T 스타디움 등 | 콜드플레이에 이은 두 번째 입성 등 기록 경신 |
| 추가 일정 | 일본, 중동 지역 등 추가 발표 예정 | 투어 규모 추가 확대 가능성 농후 |
2. 증권가 분석: "예상을 뛰어넘는 이익 체력"
IBK, 다올, 유안타 등 주요 증권사들은 이번 투어가 하이브의 실적을 퀀텀 점프시킬 것으로 내다보고 있습니다.
- 목표주가 일제히 상향: 이전 30만 원대 초반에서 최대 42만 원으로 상향 조정되었습니다.
- 티켓 파워와 단가 상승: 한국과 일본의 티켓 가격 인상이 단행된 가운데, 단가가 가장 높은 **북미·유럽 공연 비중이 약 45%**에 달해 매출 상승을 견인할 것으로 보입니다.
- MD 및 스폰서십: 공연 굿즈(MD) 판매 전략 강화와 글로벌 기업들의 스폰서십 제안이 쏟아지며 부가 매출 또한 역대급을 기록할 전망입니다.
- 신보 모멘텀: 투어 시작 전인 3월 20일 정규 5집 발매가 예정되어 있어, 음반 판매와 공연의 선순환 구조가 완성되었습니다.
3. 주요 지역별 투어 일정 (하이라이트)
- 4월: 한국 고양종합운동장(9, 11, 12일) 개막 → 북미 투어(탬파, 엘파소, 폭스버러 등 12개 도시)
- 6월: 한국 부산(12, 13일) - 데뷔 기념일 공연 포함
- 6~7월: 유럽 투어(런던, 파리, 마드리드, 브뤼셀 등 5개 도시)
- 이후: 남미(상파울루, 부에노스아이레스 등) 및 중동 추가 일정
전문가 인사이트: "하이브, 2026년 영업이익 신기록 달성 전망"
10년 차 엔터테인먼트 산업 분석가로서 본 이번 투어의 핵심은 **'안정적 이익 구조의 확보'**입니다.
- 군 공백기 무색: 멤버 전원의 병역 이행 후 복귀 첫 투어가 기존의 300만 명 수준을 훌쩍 뛰어넘는 450만 명 규모로 편성된 것은 방탄소년단의 팬덤(ARMY)이 공백기 동안 오히려 더 견고해졌음을 입증합니다.
- 전사 실적 견인: 하이브의 작년 4분기 실적 우려를 단숨에 씻어낼 수 있는 강력한 캐시카우입니다. 2분기부터 실적에 본격 반영되면 분기별 영업이익 신기록 경신이 확실시됩니다.
- 플랫폼 시너지: 위버스를 통한 독점 콘텐츠 송출 및 라이브 뷰잉 수익은 오프라인 공연 수익 이상의 마진율을 제공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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